"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."
"하나님의 말씀으로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세대를 세우고자 합니다. 교회와 가정을 통해 순결한 주님의 자녀들이 자라나길 소원합니다."